세상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려 하고
주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 된 것이며
나의 모든 이에게 확대 되었습니다.
반성하고 노력하지만
다시 실수를 하고
다시 불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행복 하기 위해 다시 시작하고
나의 모든 이에게 행복하기를 바라지만
다시 불행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나에게도
희망이란 빛 줄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그 빛은 과분한가 봅니다.
아니 과분하다고 느끼고 싶습니다.
이제
힘들기에 빛 줄기를 놓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