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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직 신촌에 오다...
연대 정문 옆 콩차...
공간이 넓은 공간의 콩차....
지금 까지 간 콩차는 작고 인테리어가..별루....
여기는...넓고 심풀한 인테리어...
꼭 작은 전시관 이라고 할까나...ㅋㅋㅋ...
안쪽에서 찍은 콩차 입구쪽입니다...
정말 심플하죠..!!
단체 손님을 위해 준비한듯 학교 근처라서 인지..!!
미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해두었네요..!!
그리고 벽면에는 흑백사진으로 액자를 걸어 놨습니다.
왠지 벽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옆에 빠리바게트에서 샐러드를 사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예의상 물어봤지만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감사히 사들고 왔습니다..!!
일단 콩차에서는 음료 외 궁건질 할건 팔지 않아요...왜일까...!!
뭐 맛없이 비싸기만 한 음식 팔기보다 재대로된 음식 팔면 좋겠어요..!!
여튼 인테리어 둘째 치고 맛으로 지속적으로 가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 옆 빠리바게트가 아니고 빠리크라상 입니다...가격이 엄청 비싸...!!!
엄청 건강하 제품만 파는지 먹을것이 없어...ㅠㅠ;
가격은 무슨....왠만한 밥집 한끼 가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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