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아하는 일들을 못하고 있네요...ㅠㅠ;
나에 시간이 갈 수록 재미 없어질까...^^;
나는 누구인가...!!!....이런 질문을 또 해야 하는 시기가 또..또...왔군아....!!
난 이렇게 나약한 존제였나...!!
나름 넌 누구냐..란 질문에..
난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완벽하다고 말 할 수 없지만..
나름 안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 인가 봅니다.
나란 존제는 정말 나약한가 봅니다..
나약한 존제여서는 안되는 사람인데...
자꾸 나약해 지려고..아니 나약해 지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커다란 무언가!
머리 속은 텅텅 비여 있는...
나란 사람이 있는 주변은 행복하기를...
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행복 했으면...
나는 그런 사람이기를...
나만의 욕심이 이런 욕심이...
죄라면...
죄인 이라면...
벌이라도 받고 싶은데...
이제 겁쟁이 처럼 숨어 있는
내 모습이...
ㅠㅠ........
다시 한번 물어 보고 싶다...
넌 누구인지..
무엇을 하려 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오늘 하루, 한주, 한달, 일년이 지나..
지금 나를 봐라봐주는
다름 사람들을 봐라보며..
웃어 주었으면 하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