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저도 다녀 봤습니다.
그 이후 회사 입사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회사는
입사도 하지말고
근무 중이라면 사표네세요.
취업포털에 이런 문구 있는 회사는 주의 하자...
1. 가족같은 분위기
- 이런 문구가 있다면 입사하지 말자!....직원은 가족이 될 수 없다.
2. 사무실 사진에 책상 배열이 개방형인 회사
- 회사의 마인드는 폐쇄적인데 책상만 개방이란...정말 울고 싶다...
3. 회사에 간식코너가 있는 회사
- 회사가 운영이 잘 된다면 장점이 될 수 있으나...대부분이 야근을 주도하는 공간이다...특이 IT중소 벤처기업..저녁 밥을 사줘야 하는데 간식으로 때우란 소리...^^;
뭐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모든 회사가 그런건 아니다
오너의 마인드가 정말 좋아 위 3가지를 잘 유지하는 업체도 물론 있을 것이다.
물론 난 3가지를 장점으로 된 회사를 한번도 경험해 본적은 없다.
그리고
초보자에게는 확실한거
선임이 없는 회사를 다니면 시간이 지나 경력을 싸았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5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당신은 경력자라 말하기 힘들 수 있다.
좋은 선임이던 나쁜 선임던 선임이 있고 좋은 팀원이 있는 회사를 급여를 따지말고 일단 초보자는 입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선임과 팀원이 있는 회사가 급여가 말도 안되는 회사는 없다...^^
최소 2~3년은 급여 생각 하지 말고 경험을 싸아야만 한다.